[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함께하는 그날은 모두가 해방되는 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리대가 없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우려고 시작했죠.
월경은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한라아이쿱생협 노형동 마을모임에서 면생리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월경하는 그날 로 지었다가 같이 하자는 뜻으로 함께하는그날 로 했어요.
2021년 매출 9억 원, 2022년 6억 9천만 원, 2023년 상반기는 2022년보다 조금 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