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오늘(7일) 유바리 개막식 못간다...여성단체에 3억원 청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기덕 감독이 한국여성민우회에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한국여성민우회 측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 이라고 전했다.6일 한국여성민우회는 김기덕 감독이 한국여성민우회의 활동을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이로 인해 (자신이) 성폭력 범죄자로 낙인찍혀 공개적으로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며 (그러나)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김기덕 감독 자신이다. 영화 현장을 인권침해의 현장으로 만든 것은 김기덕 자신이다. 자신의 행위를 부인하고, 반성과 사과조차 하지 않으며, 심지어 피해자와 진실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