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신공] 이문재 멘토나를 위한 글쓰기 [뉴스] 활력신공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신나는 공부의 줄임말. 2017 총 9명의 멘토와 115명의 활동가가 역량강화를 위해 신나는 공부를 해왔습니다. 각 멘 또 별 어떻게 공부하고 만나왔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이문재 멘토의 ‘스토리텔링 역량 강화’ 수업입니다. 큰 주제는 ‘나를 위한 글쓰기’입니다. 이문재 멘토 시간에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약 10주간 서로의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는 이문재 멘토 말의 의미를, 멘티들은 점차 알아갔습니다. 매주 한 편의 글을 쓴 후 만났습니다. 온라인 카페에 미리 과제를 올렸고요. 올릴 때는 개요, 초고, 후기를 씁니다. 그러면 멘티들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깁니다. 단! 무조건 공감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