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주운 폐지, 아이들의 도화지가 됐습니다” [더나미GO]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나은미래 기자, 자원봉사자가 되다 유한양행 ‘페이퍼캔버스 제작’ 봉사 현장 풀은 너무 많이 바르면 흘러내려요~ 적당히, 적당히!” 지난 19일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용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점심시간을 쪼개 연구원 30여 명이 팔토시를 끼고 책상 앞에 둘러앉았다. 유한양행 창립 99주년을 맞아 진행된 ‘창립기념 나눔주간’ 행사 중 하나인 ‘페이퍼캔버스 제작’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기자도 팔토시를 챙겨서 봉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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