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복동행학교유스톡 프로젝트수료식 성료… 약자와의 동행, 함께의 회복을 실천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와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성만)가 11월 1일, 은둔·고립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인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유스톡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다.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변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행복동행학교’는 서울시의 핵심 시정 방향인 ‘약자와의 동행,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천하는 대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은둔·고립, 우울·불안 등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또래와의 연결을 돕는 서울형 마음건강 회복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