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CBAM 철강·알루미늄 제품 확대…자동차업계 2030년까지 미뤄야 [뉴스] 유럽 자동차업계가 CBAM 적용 대상 확대가 공급망 추적과 검증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시행 연기를 요구했다. / 출처=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 제품으로 탄소 규제 확대를 추진한다.
유럽의회 환경·기후·식품안전위원회(ENVI)가 6일(현지시각)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철강·알루미늄 제품까지 확대하는 협상안을 채택했다.
철강 원자재에 머물던 규제가 완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자동차와 기계 등 제조업 전반의 대응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