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를 내린다는 것, 우리가 현장에 서 있는 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편집자 주: 새 연재 [현장의 틈]소셜임팩트뉴스는 그동안 틈틈이 공익활동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소식을 전해왔다. 하지만 언론으로서 닿을 수 있는 활동가의 현장은 한계가 있다. 제도와 현장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틈’에는 어떤 이야기가 쌓이고 있을지, 활동가의 시선과 목소리로 기록해보고자 한다.공익활동의 현장에는 언론이 쉽게 닿지 않는 틈이 있다. 정책 발표문이나 보도자료가 아닌, 실제로 현장을 걷고 사람을 만나며 감각하는 이야기들 말이다. 어떤 욕구에서 시작된 실험인지, 어떤 실패가 다음 시도를 만들어내는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