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사태, 이미 예견된 일…소뱅 국감에 출석시켜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정과 정의를 위한IT시민연대(준비위),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라인 사태 긴급토론회 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승석 기자
[데일리임팩트 이승석 기자] 공정과 정의를 위한 IT시민연대(준비위)가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에 대해 이미 4년 전부터 예견된 일”이라며 올해 국정감사에 소프트뱅크를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IT시민연대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라인 사태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5일 라인야후에 한국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