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청소년 지원정보를 한 번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정보 앱 ‘틴커벨’이 출시됐다. 학교밖청소년 출신 대학생과 현직 학교밖청소년으로 구성된 팀 ‘동글지대’가 760만 청소년을 위해 직접 개발한 서비스다.‘틴커벨’은 전국의 장학금, 지원사업, 공모전, 대외활동 정보를 한데 모아,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춰 최적의 기회를 추천해준다. 청소년이 흩어진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지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글지대는 청소년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