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약 혐의황하나 과거 사건 수사팀 조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가 연루된 과거 사건 수사팀 관계자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경찰은 8일 미디어SR에 지난 2015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황 씨의 마약 혐의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당시 종로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에 대해 지난 2일 내사에 착수해 당시 수사 및 재판기록 등의 관련 자료를 확보해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당시 경찰은 황 씨에 대해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이후 황 씨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황 씨는 또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