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트렌드 따라가는 건설사...체험형 공간으로브랜드 알리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래미안스위트집 포토존./ 사진 = 한나연 기자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고객 체험형 공간인 팝업스토어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홍보 방식이자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하면서 건설사들도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홍보 수단을 ‘트렌디’하게 바꾸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를 홍보하기 위해 사용하던 주택전시관을 방문객이 체험·관람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주택전시관을 전시 관람 및 자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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