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 포스코대우의 이색 사회공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찬 기운이 옷깃에 베이는 날씨다. 조금이라도 덜 추우려고 한 겹 한 겹 입는 옷이 많아진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게 좋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내복은 요즘 날씨에 입기 딱 좋다. 내복은 비단 사람만 입는 것은 아니다. 나무도 월동을 위해 옷을 입는다. 지금도 종종 월동을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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