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자산 200조 시대활짝 열며 코로나19해결사 로 급부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전국 1300개 법인과 지역 영업점 3200여곳을 운영하는 새마을금고(회장 박차훈)가 코로나19 위기시 지역민들에게 긴급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포용적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소상공인 긴급금융지원 규모가 6,135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기준 새마을금고 긴급자금대출은 370억원, 원금 상환 유예는 5765억원 가량 실행됐다.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탓에 시름에 빠진 영세 상공업자들에게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