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구테크] 닫힌 지역은 죽고, 열린 도시가 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다. 이미 120곳이 넘는 지방이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됐고, 전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절반 이상이 향후 30년 내 인구 소멸 위험군에 속한다. 농촌뿐 아니라 중소도시까지 인구가 급격히 줄며 학교·병원·기업이 사라지고, 지역 경제의 순환 구조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출산 장려, 청년 지원, 정주 여건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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