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현대중공업 편②] 6000억 자산으로 공익사업 지출은 96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중공업의 공익법인 아산나눔재단과 아산사회복재단이 가진 자산에 비해 공익사업에 지출한 지출 비용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SR은 현대중공업의 대표적인 공익법인 두 곳, 아산나눔재단과 아산사회복지재단을 분석했다. 현대중공업은 원래 11개의 공익법인(아산나눔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산학협력단, 아산정책연구원,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예올, 현대오일뱅크일퍼센트나눔재단, 재단법인 현대오일뱅크 장학사업회)이 있다.이중 특수목적법인인 학교법인, 산학협력단, 연구소를 제외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