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사회적기업 지원펀드, 한국의 함께온기금이 닮은 점·다른 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럽의 사회적기업 지원펀드와 한국의 함께온기금은 모두 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출발선은 같습니다. 두 제도 모두 시장 논리만으로는 지속되기 어려운 사회적기업과 공익 활동에 자본을 투입해 사회적 가치를 유지·확장하려 합니다.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원 이후에도 조직이 스스로 존속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공통된 문제의식을 공유하죠. 유럽에서는 사회적기업 지원펀드가 비교적 일찍부터 금융 시스템 안에서 제도화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인 영국의 Big Society Capital(BSC)은 휴면예금과 민간 자본을 활용해 사회적 투자 펀드에 자금을 공급하는 도매 투자기관인데요. BSC는 사회성과채권(SIB)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