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전문가 메타버스 세계 어젠다 논의 시작 돼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한국은 메타버스라는 글로벌 의제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1위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 미국 오바마 정부 시절 기술 특보를 지낸 수잔 크로포드 하버드 로스쿨 교수 등이 최근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 시대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12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메타버스 시대라는 거대 담론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