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업체 위해 발벗고 나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향토 업체를 위해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역에서 인식이 좋아야 전국적 이미지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향토 식품 업체의 제품을 부산공장의 단체 급식 식자재로 구매키로 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서 서만석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과 지역 토착 기업의 상품을 구매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캠페인 ‘투게더, 부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MOU에 따라 르노삼성차는 향토 식품 업체가 만드는 제품을 부산공장의 […]
The post 향토업체 위해 발벗고 나섰다 appeared first on 미디어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