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워크연말까지 20호점 확장할 것” [start-up]
쇼핑몰 특화 공유 오피스 슈가맨워크가 6월 경기 안산과 서울 군자에 각각 12·13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슈가맨워크는 안산점과 군자점 오픈에 따라 13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20호점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슈가맨워크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특화해 최저 택배비와 포토스튜디오, 택배집하장 시설 등을 갖추고 물량 관계없이 누구나 최저가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부담을 줄이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만큼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며 소규모 사업자도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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