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있어야 할 자리를 내주어서 범람 해결한 다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Aeonno:2, 출처:flickrno:3, 출처:Aeonno:4, 출처:Aeonno:5, 출처:Aeonno:6, 출처:Aeonno:7, 출처:Aeonno:8, 출처:Aeonno:9, 출처:Aeonno:10, 출처:Aeon주기적인 범람으로 수많이 피해가 되풀이 돼 왔던 네덜란드. 강둑을 쌓고 도랑을 파 물을 막아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물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