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이동권 보장 위해 민·관이 손잡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출퇴근을 돕는 ‘착한셔틀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16일 SK텔레콤은 전날 쿠팡,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장애인 노동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착한셔틀 모빌리티’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착한셔틀 모빌리티는 혼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데려다 주는 ‘도어투도어(door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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