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보고습지 가 사라진다… 20년새 내륙습지 176곳 소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습지의 날(2월2일)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정부 당국의 실효성 있는 습지 보전 대책 요구에 나섰다. 지난 1일 제주시 환경단체 ‘제주자연의벗’은 내륙습지와 연안습지 보전지역 확대 등 내륙습지와 해안사구에 대한 실질적인 보전방안을 수립하고, 토건 중심의 하천 정비를 중단해 습지보전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같은 날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은 “낙동강하구는 한국 최고의 자연 습지 중 하나로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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