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고갈 논란 코카콜라, 물 1900억 리터 자연에 돌려줬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하수 고갈 논란에 휩싸였던 코카콜라가 전 세계 판매량을 기준으로 코카콜라 음료에 사용된 물에 상응하는 양의 물을 자연과 지역사회로 다시 돌려주어 그들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코카콜라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최초로 물 재충전 목표를 달성했다고 선언했다. 또, 코카콜라는 2015년 음료 생산에 사용된 물의 115%에 상응하는 약 1,919억 리터의 물을 자연과 지역사회에 돌려주었다고 발표했다. 물 효율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