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동생 공범 아니다, 죗값 치르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가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경찰이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생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 피의자, 김성수를 포토라인에 세웠다. 김 씨는 이날 서울 양천경찰서 구치소에서 나와 충남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송된다. 이송 전 포토라인에 선 김 씨는 동생을 공범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잘못한 것에 대해 죗값을 치르겠다 고 말했다.고개를 숙이고 나온 김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작은 목소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