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세담 7기, 6개월의 치열한 과정을 시작하다 [뉴스] “6개월 동안 치열하게 공익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현장을 경험하며 세상을 어떻게 글에 담아야 하는지 고민하겠습니다.”(장미·24) “공익에 대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영상에 담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이백순·25) 지난 14일 오후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린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7기 입학식 현장에서 청년 수강생들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청세담은 2014년부터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이하 더나은미래)가 국내 최초 영리와 비영리 분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공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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