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 시범운영 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실리콘밸리 거점 ‘마루SF’에서 첫 배치팀을 맞이하며,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마루SF’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와 거점이 위치한 지역의 명칭인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를 조합한 것으로,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현지 시장을 탐색하며 실리콘밸리 현지 창업생태계와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조성된다.이번 마루SF 시범운영은 실제 사용자인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