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기 파파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해 진다 [start-up]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출시했다. 오프라인 번역은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사용방법은 오프라인 번역 기능을 클릭한 뒤 방문 지역에 적합한 언어팩을 사전에 설치해두면 된다. 현지에 도착해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진입하면 오프라인 번역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오프라인 번역 기능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이루어진 총 12개쌍의 언어에 대해 사용 가능하다.
한편, 파파고는 오프라인 번역 출시를 기념해 설문 응답자 3,00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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