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강준원 교수 연구팀, 미세플라스틱 새로운 위해요소 발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동국대학교는 식품생명공학과 강준원 교수 연구팀(임지환 석사과정생(제1저자), 강준원 교수(교신저자))이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위해 요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Assessing biofilm formation and resistance of vibrio parahaemolyticus on UV-aged microplastics in aquatic environments 라는 제목으로 수자원 분야 최고 권위지인 Water Research [IF=12.8, JCR 상위 0.5% (분야 1위)]에 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