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세계은행, 기후금융 45% 목표 폐기…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

세계은행, 기후금융 45% 목표 폐기…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
[뉴스]
세계은행이 기후금융 비율 목표를 폐기하고 투입 규모 대신 성과 중심 평가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 출처 = Unsplash 세계은행이 기후금융 비율 목표를 폐기한다. 세계은행그룹(WBG)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체 금융의 45%를 기후 관련 사업에 배정하겠다는 목표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재원 투입 비율을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 평가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몇 % 썼나 보다 무엇을 바꿨나 …성과 중심으로 평가체계 개편 세계은행은 이번 결정으로 5년간 유지해온 기후금융 비율 목표를 접는다. 2020년 도입한 35% 목표와 2023년 상향한 45% 목표가 모두 폐기 대상이다. 반면 기후변화대응계획(CCAP)은 만료 시한 없이 계속 유지한다. 세계은행은 스코어카드(Scorecard)에서 투입(input) 중심 지표를 성과(outcome) 중심 지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사업에 재원을 얼마나 배정했는지보다 실제 개발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겠다는 의미다. 2025회계연도 기후금융 실적은 집계 범위에 따라 규모가 달라진다. 국제금융공사(IFC)와 다자간투자보증기구(MIGA)를 포함한 세계은행그룹 전체 기준 기후금융은 508억달러(약 76조원)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과 국제개발협회(IDA) 등 공공부문 대출만 기준으로 하면 390억달러(약 59조원)로, 전년 310억달러(약 47조원)에서 늘었다. 두 기준 모두 기후금융 비중은 전체 재원의 48%로 동일하다. 2025회계연도 실적은 기존 목표인 45%를 이미 넘어섰다. 세계은행은 같은 발표에서 해당 목표를 폐기했다.   트럼프 압박에 목표 폐기…기후사업은 유지 이번 결정에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가 영향을 미쳤다. 최대 출자국인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 4월 세계은행의 45% 기후금융 목표가 비효율을 낳고 경제적 의사결정을 왜곡한다 며 폐기를 요구했다. 다만 세계은행은 기후사업 자체를 축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세계은행은 기후 관련 지원을 앞으로도 회원국의 국가 개발계획과 파리협정에 따라 제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맞춰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