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에디킴, 피의자 신분 전환...음란물 유포혐의 입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로이킴(26·본명 김상우)과 에디킴(29·김정환)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 로이킴은 기존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4일 경찰은 로이킴은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이다. 입건해서 빠른 시일 내 조사 받을 수 있도록 통보한 상태 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정준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에디킴 역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돼 이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로이킴과 에디킴 모두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 고 말했다. 로이킴은 정준영이 포함된 단톡방에 음란물 사진을 유포한 혐의이며, 동영상은 올리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