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글로벌…게임스컴 나서는 K게임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넥슨은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4’에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넥슨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독일의 ‘게임스컴 2024’에 신작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하이브IM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다음달 21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참가해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스컴은 매년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