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개발자 발명의 날 정부 포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 포상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종환 SK하이닉스 D램개발 담당 부사장(왼쪽)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김웅래 D램코어디자인 팀장(오른쪽). /사진=SK하이닉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1일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김종환 부사장(D램개발 담당)이 철탑산업훈장을, 김웅래 팀장(D램코어디자인)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D램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김종환 부사장은 AI 메모리인 HBM 4세대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