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춤추는 서점, 모두 함께 춤출 수 있는 사회를 꿈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골목 안쪽, 작은 독립서점 테일탱고 가 있다. 문턱 없는 출입구와 넓은 통로, 점자 안내문, 문자통역이 제공되는 행사까지. 이곳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책과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서점이다. 동시에 인권, 장애, 돌봄 등 사회적 담론을 다루는 책을 소개하고, 독서모임과 북토크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다.사람들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김아영 대표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