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면의 감성 싹틔우는 체험 전시로 청년세대 마음에 휴식 제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K텔레콤이 관람객 내면의 감성을 싹틔우는 체험 전시로 청년세대의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자사가 운영하는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감정 과수원’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타인과의 연결에 익숙하지만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청년세대를 위한 감성 체험으로 구성됐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농부가 과일나무를 키우는 여정에 비유했다.SKT는 관람객들의 몰입을 돕기 위해 티팩토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