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뮤직 서비스 종료, 인공지능 적용 바이브로 대체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뮤직 서비스가 올해 안에 종료되고, 바이브로 대체된다. 바이브의 운영은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플러스가 맡는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뮤직 서비스는 폐지되고 바이브가 이를 대체한다.바이브는 네이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 기반 음악 추천 엔진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AiRS를 음악 콘텐츠에 적용했다. 또 AI 스피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 연동해 나가며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는 차세대 뮤직 추천 엔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운영을 맡은 YG플러스와 네이버는 일찍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