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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분기 최대 매출에도…수익성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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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KT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KT가 올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인 6조6974억원을 기록했다. 외형은 기업 상장 이후 최대 규모로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3219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28.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된 임금·단체협상과 콘텐츠소싱 비용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된 탓이라는 설명이다. 두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성장했다는 것이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금융·미디어·콘텐츠·부동산 등 그룹사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연결 기준 상장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경기침체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은 감소했지만 그룹사 매출 기여도는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무는 "매출 측면에서 2분기 연속으로 서비스 매출은 4조원을 달성했다"라며 "임금협상 관련 1400억원과 콘텐츠 소싱 비용 500억원이 3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유선사업 질적 성장…B2C·B2B 사업 호조 KT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전년 대비 3.4% 증가한 6조69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3219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3887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유무선 사업은 신장세가 둔화됐다. 다만 유선사업이 고부가가치 가입자가 증가, 경쟁력이 높아진 점은 위안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1.8% 성장한 유선사업의 경우 기가인터넷 비중이 68%로 확대되며 인터넷 매출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미디어 사업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VOD 결합요금 등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성장했다. 지니TV로 인터넷TV를 전면 개편한 이후 VOD∙OTT 등 콘텐츠 이용 비율이 기존 대비 2배 증가하는 등 성과도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무선사업에서는 5G 가입자가 3분기 기준 951만명으로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0%를 돌파하고 로밍사업과 알뜰폰 가입자도 확대됐지만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6% 성장에 그쳤다.   B2B 수주 규모 연간 3조원 KT의 기업서비스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기존에 수주한 엔터프라이즈 디지털전환(DX) 사업 매출이 본격화되고 부동산 사업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기업인터넷·데이터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CCTV용 전용회선 수요 증가와 함께 기업인터넷 상품 라인업 수요가 늘고 있어 4분기에 회복될 거라는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DX 사업은 국방광대역통합망(M-BcN), 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구축 등 정부의 DX 수요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B2B 수주 규모로만 연간 3조원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신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일부 B2B 프로젝트 사업 발주 지연과 수익성 낮은 사업의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에이센 서비스를 앞세운 AI고객센터(AICC)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에 출시한 KT 초거대 AI 서비스 믿음도 경량부터 초대형 모델까지 라인업을 갖추며 향후 수익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KT 그룹사 매출. /사진=KT 금융·부동산 계열사 호조…광고·커머스는 감소 KT 그룹사 역시 올해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에 기여했다. BC카드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99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그룹사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는 KT에스테이트는 오피스 임대 매출과 호텔사업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0.3% 증가한 142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시장과 커머스 시장 침체로 콘텐츠 자회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2900억원을 기록했다. 스카이라이프도 2.8% 감소한 2600억원의 매출에 그쳤다. KT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주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3분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전년 동기 대비 34.5% 성장한 19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공개한 자체 생성형 AI 믿음과 KT클라우드의 AI 풀스택 패키지를 함께 제공해 고객사의 AI 도입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초거대 AI 대중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ICT 역량 높이고 AI 기반 혁신" 강조 KT는 사업 근간인 IT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B2B와 B2C 사업을 고르게 성장시키고 AI 기반 혁신을 추진해 지속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김영섭 KT 대표는 내년초 경영계획과 관련해 시장과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영진 KT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경영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김 CFO는 "B2B 사업에서는 선택과 집중으로 매출과 이익을 동반 성장시키고  B2C에서는 맞춤형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캐쉬카우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AI를 기반으로 수익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서비스 차별화, 업무 생산성 강화 등에도 AI를 활용한다는게 경영 방향"이라고 말했다.  KT는 최근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전환을 기회요인으로 삼고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B2B 사업을 지속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본업인 통신에서는 원가 구조와 수익성을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초거대 AI 믿음을 통한 신규 시장 발굴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KT는 주주 환원 정책도 밝혔다.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의 50%을 재원으로 사용하고 회계연도 기준 2023~2025년도의 주당 배당금을 최소 지난해 수준으로 보장한다는 것이다.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분기배당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 CFO는 "이번 분기부터 매출체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무선·유선·기업서비스로 분류했다"며 "앞으로 KT가 보유한 통신기술(CT)에 정보기술(IT)역량을 더한 디지털 서비스 퍼스트를 추진해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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