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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실수하는 것
[start-up]
“목소리 크게 내세요. 한국 사람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익숙하지 않아 한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작거나 소극적이라면 피칭을 해봤자 무슨 소용인가요?” 16일 마포구 공덕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글로벌 부트캠프 첫 날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 아이랩(iLAB) 대표는 한국인 특유의 소극적인 성격을 꼬집으며 이렇게 말했다. 오스틴 대표는 실리콘밸리 연쇄 창업자이자 액셀러레이터 파운더스페이스 수석 코치로 활동하면서 여러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운 경험이 있다. 그는 사전에 설발된 예비/초기창업팀 10여곳을 대상으로 앨리베이터피칭 시 주의할 점에 대해 강연했다. 30초 앨리베어터피칭을 할 때 반드시 언급해야 할 요소로 그는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꼽았으며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조언했다. 또 기술기업이라고 기술을 설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투자자가 관심있는 것은 제품이지 제품에 들어가는 칩이 몇 개인지가 아니라는 것.  그는 “열심히 하는 것 말고 스마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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