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사기논란 신동욱,진심이 닿다자진하차...활동 적신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부에 대한 효도사기 논란에 휩싸였던 신동욱(37)이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8일 tvN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신동욱이 어제(7일) 자진하차 의사를 밝혀왔다 고 밝혔다. 이어 신동욱이 촬영한 분량이 많지는 않아서 향후 방송에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신동욱은 이달 중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주인공 권정록(이동욱 분)의 친구인 검사 김세원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효도사기 논란으로 인해 작품에 피해가 갈 것을 우려, 자진 하차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