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사태] 판매자 미정산 금액, 가늠도 어렵다...결국 기업 회생 신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9일 구영배 대표는 자신의 큐텐 지분을 매각하거나 담보로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경영 정상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날 티몬·위메프는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구 대표는 출국 금지 조치됐다. / 사진=큐텐.
[딜사이트경제TV 이호영 기자] 제 지인은 이번에 5000만원 넘게 정산금 못 받고 매일 술이 떡이 되도록 마시고 울고만 있습니다. 정산금이 안 나오니 매입할 돈이 있나요. 운영하던 가게 전부 폐쇄했구요. 정부 저금리 대출만 기다리고 있어요.
소상공인·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에서는 티몬·위메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