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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이 가져온 변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뉴스]
위험의 외주화,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기를#[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의 시작오늘 동료를 잃었다. 나의 동료들이 죽지 않게 해 달라. ■ 수없이 잊힌 죽음들 속에서 2018년 12월 11일.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이태성은 기자들 앞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렸다. 이 자리는 100명의 비정규직 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정규직의 현실을 주목할 것을 요청하는 기자회견 자리였다. 그날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석탄 설비를 운전하던 24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 김용균재단, <11.13 전태일에서 김용균으로! "죽지않고 일할 수 있게, 차별받지 않게" 촛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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