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_ 독서보조 제품 를 만드는알로하 아이디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잠자기 전 침대에서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부모님의 모습은 TV나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모습일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실행하기 힘든 일이기도 하죠. 이렇듯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상황과 이유로 당연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소셜벤처 ‘알로하 아이디어스’는 이렇게 당연해 보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가정환경이나 경제적인 상황, 장애나 언어 능력에 따라 책을 읽지 못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야하는 아이들을 위해 독서보조 제품 <담뿍이>를 만들었다는 알로하 아이디어스 김지영 대표.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책을 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