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생각이 확장되는 대안 교과서,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요? [교육] 제도화 된 교육과정에 배움의 흥미를 잃는 아이들,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대안교과서 만들기 운동]의 시작 ■ 수포자 문제,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수학을 포기한 자. 줄여서 ‘수포자’라는 말이 한때의 유행어나 소수집단의 은어를 넘어 누구나 알법한 일상어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어째서 수학에서만 유독 포기를 선언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올까요? 사실 그 원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었습니다. ⚡ 깊은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이 필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혀 걸맞지 않은 주입식 수업과 찍기 시험으로 점철된 수학교육이 그것입니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에서 성적은 상위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