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책임을 요구하는 퓨처 보터의 등장이렇게는 투표 안 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우리 미래를 제대로 책임질 건지 당장 답해!”총선이 8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미래를 책임질 정책과 후보를 요구하는 유권자 운동 ‘퓨처 보터(FUTURE VOTER)’가 출범했다. 어느 당도 찍고 싶지 않은 무당층 유권자 10만 명을 모은다는 무브먼트(movement, 운동)다.이들은 무당층 유권자를 갈팡질팡 하는 캐스팅 보터가 아니라 미래를 책임질 정치에 투표할 퓨처 보터라고 정의한다. 올해 선거는 어느 쪽에도 투표하고 싶지 않은 유권자 20%의 선택에 달렸다”며 정치에 미래를 책임지라고 요구하는 퓨처 보터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