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버리던 핸드타월, 다시 종이로…유한킴벌리 529톤 탄소 줄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1개 기업·기관 참여, 월 평균 재활용량 25톤 유한킴벌리가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바이사이클(BI:CYCLE)’을 통해 지난 3년간 온실가스 529톤을 감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9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473톤의 사용 후 핸드타월을 재활용한 결과다.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은 제지 공정에서 다시 원료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수거 체계가 없어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버려져 소각됐다. 유한킴벌리는 2014년부터 8년간 재활용 […]
The post 쓰고 버리던 핸드타월, 다시 종이로…유한킴벌리 529톤 탄소 줄였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