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반란, 온기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 건강 챙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과 사단법인 온기(대표 조현식)가 지난 8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쾌한반란의 장학 프로그램 ‘구멍뒤주’에 참여하는 장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고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유쾌한반란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다. 청소년들의 ‘꿈꿀 권리’와 ‘도전을 통한 작은 성취를 경험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장학 프로그램 ‘구멍뒤주’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총 26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