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재난 복구 감사 예술제물길이 열어 준 희망 씨앗: 이야기의 조각들”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난사회복지전문기관 (사)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11월 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 정방마을에서 재난 복구 감사 예술제 물길이 열어 준 희망 씨앗: 이야기의 조각들 을 개최한다.이번 예술제는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난 복구 과정과 피해 주민의 심리적 변화를 기록한 인터뷰와 사진을 담아 스토리북을 출판하고 사진 및 수해를 주제로 재난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한 설치 미술을 전시한다. 사진전 및 설치 미술전은 마을 곳곳에 전시돼 방문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