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결국 닐로 역주행 조사 착수문제 발견되면 조치 취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가수 닐로의 음원 역주행 논란에 대해 음악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의견 수렴 이후, 문제점들이 발견되면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17일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관계자는 미디어SR에 현재 논란을 인지하고 있고, 음원관련 관계자들과 관련 협회들의 의견들을 수렴 중이다 라며 문제점이 발견이 되면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관계부처에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닐로의 음원 역주행 논란은 무명에 가까운 가수 닐로가 지난 10월 발매한 곡 '지나오다'가 12일 새벽부터 멜론 등 일부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