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의 선택]⑤ 한화솔루션, 해 뜰 날 기다리는태양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화솔루션 사옥/ 사진.한화솔루션
[딜사이트경제TV 서효림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게 ‘태양광’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사업으로 선택한 태양광 산업은 김 부회장의 승계 시험대와도 같았다. 신성장동력과 애물단지 사이에서 뚝심 있는 투자로 성공을 이끈 김 부회장은 한화솔루션에서 처음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올해 3분기 적자전환에도 불구하고 한화솔루션은 태양광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한화솔루션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7733억원, 영업손실 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4.52% 감소, 당기순손실은 3876억에 달한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886억원, 영업손실 31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회복이 지연되면서 판가 약세가 지속됐고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으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