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신간】 회사제도의 상상력: 시장 자율과 ESG 경영, ESG 경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제도의 상상력: 시장 자율과 ESG 경영
저자: 신혁탁/ 출판: 박영사/ 원가: 23,000원
『회사제도의 상상력: 시장 자율과 ESG 경영』은 익숙하지만 낯선 존재, ‘회사’를 다시 묻는다. 저자는 회사를 하나의 법적 제도이자 사회적 계약으로 바라보며,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형성된 회사제도의 한계와 그 변화를 통찰한다.
영미법계의 제도를 서둘러 이식하며 겹겹이 쌓인 규제가 오늘날에는 오히려 성장의 제약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제 규제를 시장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세계적 수준으로 성숙한 한국 시장이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한다. 또한, 획일적인 원칙보다 유연성을 중시하고, 다양한 수요에 맞게 회사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ESG 경영’이다. 단기이익 극대화의 한계를 넘어,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공익을 고려하는 새로운 나침반으로서 ESG를 제도화하는 길을 탐구한다. 저자는 이를 회사제도의 창의적 진화를 이끄는 게임체인저”로 바라본다.
『회사제도의 상상력: 시장 자율과 ESG 경영』은 대학생이나 비전공자에게는 회사의 기원과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로, 기업 관계자나 정책 담당자에게는 미래 지향적 제도 설계의 영감을 주는 사색서로 읽힐 것이다.
저자소개(신현탁)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석사. U.C. Berkeley 로스쿨 LLM, JSD. 제42회 사법고시 합격(사법연수원 제32기 수료). 법무법인 충정 증권 금융팀 구성원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상사·금융분야 전문변호사 등록. 법무부 제4회 변호사시험위원. (현재)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SG 경영
저자: 김진권 외 1인/ 출판사: 퍼플/ 원가: 22,000원
『ESG 경영』은 ESG를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기업의 생존전략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체계로 정의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회공헌 보고서의 한 구절에 불과했던 ESG는 이제 경영의 중심축으로 자리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는 더 이상 ‘잘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이 책은 ESG를 규제의 틀로만 보는 관점을 넘어, 기업의 전략·리스크 관리·가치 창출을 다시 설계하게 만드는 ‘관점의 전환’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ESG를 착한 기업의 선언이 아닌 장기적 가치와 리스크 회피를 동시에 실현하는 실질적 경영 도구로 해석하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ESG의 개념과 발전 과정을 정리한 1부를 시작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각각의 분야별 전략과 사례를 제시한 2부, 실제 진단·전략 수립·성과평가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정리한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생각해보기’와 ‘아는 척하기’ 코너를 수록해, 복잡한 ESG를 경영 언어로 바꾸는 데 도움을 준다.
『ESG 경영』은 ESG를 막연한 부담으로 느끼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창을, 실행을 고민하는 실무자에게는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소개(김진권 외 1명)
김진권
숭실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한국공학대학교에서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에서 산업경영, 디지털경영을 공부하였다. 현재 경영컨설턴트로서 환경인증제 전문위원, 창업 멘토 및 평가, DX멘토링, 환경전문가, 기술닥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안동희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IS를, KAIST에서 경영공학을 공부했다. 삼성전자와 딜로이트컨설팅 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혁신,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