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패밀리허브 플러스 IoT 보안안전성 인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 /사진=삼성전자.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삼성전자의 신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의 사물인터넷(IoT) 보안성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전업계에서 이 같은 평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5일 삼성전자는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가 UL 솔루션즈의 IoT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IoT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매년 AI 기능을 개선, 적용해왔다. 특히 올 상반기 전 세계 출시되는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는 전작 보다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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